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후 설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참가자들의 과거 행실 논란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26277|제니 닮은꼴, 방과후 설렘 연습생 과거 행실 논란]] 2022년 1월 20일 경 트위터에 최윤정 담배영상과 함께 다이소, 편의점 절도, 학교 폭력 가해가 폭로되며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글에 따르면 최윤정은 중학교 2학년 때 술과 담배를 하고 편의점과 다이소에서 물건을 훔쳤다고 한다. 그리고 작성자 A에게 지속적으로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그러나 증거는 오직 최윤정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이 담배를 피는 영상 밖에 없을 뿐더러 그 흔하디 흔한 졸업앨범 인증마저 없어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는 눈치다. 게다가 작성자 A는 작성 후 몇 시간 만에 폭로 게시글을 삭제한 후, 절도는 친구에게 들어 확실하지 않다며 미안하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계정을 폭파한 후 행방을 보이지 않고 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22608165780426&type=outlink&ref=https%3A%2F%2Fnamu.wiki#_across|[단독]'방과후설렘' 조유정, 학폭 의혹…"싸운 건데 말 지어내"]] 보도에 따르면 연습생 조유정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났다. 조씨와 같은 중학교에 다닌 피해자 A씨는 조씨에게 3년간 폭행·따돌림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A씨와 조씨가 중학교에 입학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에 따르면 그는 그해 3월 5일 급식소에서 줄을 잘못 섰다가 새치기를 했다는 항의를 받았다. 뒷줄에 서 있던 조씨는 A씨에게 욕설을 쏟아냈고, A씨도 맞받아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고 한다. 주변에 교사가 있어 실랑이가 멱살잡이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A씨의 악몽은 이날부터 시작됐다. 반이 달랐던 조씨는 친구 몇명을 시켜 A씨를 따돌림했다고 한다. A씨는 "조유정은 가까운 초등학교 출신이라 친구가 많았던 반면 나는 멀리 떨어진 학교에서 넘어와 친구가 별로 없었다. 우리 반에도 조유정의 친구가 많았고 모두 나를 싫어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 둘은 투표 수 부족으로 탈락하였고 큰 논란으로 번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